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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의 시각] 게임 CD의 씁쓸한 퇴장을 보며

“플레이스테이션(PS)4 게임을 구매하면 중고로 되팔거나 친구에게 빌려줄 수 있고, 평생 소장할 수도 있습니다.”

[기자의 시각] 게임 CD의 씁쓸한 퇴장을 보며

“플레이스테이션(PS)4 게임을 구매하면 중고로 되팔거나 친구에게 빌려줄 수 있고, 평생 소장할 수도 있습니다.”

소니가 2013년 북미 최대 게임쇼 E3 개막을 하루 앞두고 공개한 이 메시지는 많은 게이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실물 디스크만 갖고 있으면 차세대 콘솔 게임기에서 중고 게임을 즐기는 데 어떤 제약도 두지 않겠다는 약속이었기 때문이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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