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기자수첩)의장 자리는 비어 있고, 세금은 흐른다

보령시의회가 출범 15일이 지나도록 원구성조차 마치지 못하고 있다. 본회의장 문은 닫혔고, 조례도 예산도 감시도 없다.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기관이 스스로 기능을 정지한 채, 시정은 사실상 무감독 상태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기자수첩)의장 자리는 비어 있고, 세금은 흐른다

김재수 기자보령시의회가 출범 15일이 지나도록 원구성조차 마치지 못하고 있다. 본회의장 문은 닫혔고, 조례도 예산도 감시도 없다. 집행부를 견제해야 할 기관이 스스로 기능을 정지한 채, 시정은 사실상 무감독 상태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이 의원들의 통장에는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가 여느 달과 다름없이 입금된다.

갈등의 표면은 단순하다. 국민의힘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