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4
다이소몰 MAU 516만명 '42%↑'…결제액 4,697억원, 16% 증가
다이소몰 앱 월간 사용자 추이 (사진=연합뉴스)
다이소몰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출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와이즈앱·리테일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다이소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51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2% 증가한 수치다. 결제추정금액 역시 4천697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 늘었다.
이 기간 동안 1인당 평균 결제금액은 2만478원으로 5% 상승했다. 1인당 결제 횟수도 2.0회로 전년 동기 대비 0.1회 증가했다.
와이즈앱·리테일은 결제추정금액 산정 시 계좌이체, 현금거래, 상품권 결제는 포함하지 않았으며, 이 수치는 실제 기업 매출액과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 2026-03-05
아성다이소,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5천팩 기부…복지 사각지대 지원
아성다이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생리대 5천팩 기부 (사진=연합뉴스)
아성다이소가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대 5천 팩을 기부했다.
아성다이소는 이번 기부를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진행했다. 지원된 생리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앞서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5월에 국내에서 생산된 생리대를 개당 100원에 판매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는 기존 가격보다 최대 60% 저렴한 수준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생리대 지원이 여성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2026-02-24
아성다이소, 깨끗한나라와 10매 1천원 생리대 선보여…최대 60% 가격↓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협력해 10매에 1천원인 생리대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리대는 깨끗한나라에서 전량 국내 생산된다. 다이소는 기존에 판매하던 깨끗한나라 생리대의 개당 가격이 200∼250원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개당 100원으로 최대 60% 저렴하다. 대용량 구매 시 가격이 낮아지는 일반적인 판매 방식과 달리, 다이소는 10개 소포장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가격을 인하했다.
다이소 측은 복잡한 가격 비교 없이 고객이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가 이어지며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한 고객 부담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균일가 정책과 천원정신을 지키며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6-02-19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1,620억원 규모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수주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조감도 (사진=연합뉴스)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아성다이소의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사업을 1천620억원에 수주했다.
DLS는 이번 계약으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확보했다. 이번 수주는 아성다이소와의 세 번째 대형 계약으로, 앞서 세종허브센터 신축과 세종온라인센터 물류 자동화 사업도 맡은 바 있다.
양주허브센터는 경기도 양주 은남산업단지에 건설될 예정이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연면적 20만5천943㎡, 지상 4층, 높이 45m 규모로 설계됐다. 이 시설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엔지니어링 컨설팅, 첨단 자동화 설비 공급,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 등 물류 자동화 솔루션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WMS), 창고제어시스템(WCS), 주문관리시스템(OMS)도 도입되며, 초고속 물류 셔틀 478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DLS 관계자는 "쿠팡, 나이키 등 대형 물류센터와 다수의 제조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허브센터를 국내 최고 수준의 옴니채널 물류센터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2025-12-24
아성다이소, 1,500억 납품대금 600여 협력업체에 조기 지급 결정
아성다이소가 연말을 맞아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천5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600여개 협력업체는 기존 지급일보다 최소 9일에서 최대 30일 빠르게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회사 측은 연말에 직원 상여금, 급여, 자재 대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아성다이소는 2016년부터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협력업체의 경영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등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9-22
아성다이소, 신수정 교수와 '여행지에서 온 편지' 협업…10여종 상품 출시
여행지에서 온 편지 프로젝트 (사진=연합뉴스)
아성다이소가 신수정 작가와 함께 '여행지에서 온 편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성다이소는 신 작가와 함께 취미 용품과 식기류 등 10여 종의 상품을 출시한다. 신수정 작가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여행 풍경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수익은 신 작가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 2025-09-15
아성다이소, 다이소몰서 '다이소-데이 가을 득템전'…가을 패션과 인형 신상품 선봬
다이소-데이 가을득템전 (사진=연합뉴스)
아성다이소가 운영하는 다이소몰에서 '다이소-데이 가을 득템전'이 2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이소몰에서는 가을용 패션 제품과 함께 인기 인형 소품의 신상품을 판매한다. 후디 아노락, 플리스 조거 팬츠, 패딩 크로스백 등 계절에 맞는 의류와 액세서리가 준비됐다. 또한, 7월 출시 당시 완판됐던 '인형 옷 입히기' 시리즈의 가을 버전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신상품에는 강아지와 곰돌이 캐릭터 인형, 그리고 이 인형을 위한 캡모자와 멜빵바지 세트, 후드와 바지 세트 등이 포함됐다. 새로 나온 소품들은 7월에 출시된 기존 인형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키링 꾸미기를 즐기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울러, 자개와 민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 시리즈'도 행사에서 선보인다. 꽃, 나무, 사슴, 학 등 다양한 민화풍 그림에 자개 느낌을 더한 홀로그램 디자인이 특징이며,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로 구성돼 있다.
아성다이소는 15일 이 같은 행사 소식을 밝혔다.
● 2025-09-11
문구점 60% 급감…문구 3단체 "대형 유통 채널 탓" 기자회견
문구업계 주요 단체들이 대형 유통채널의 저가 문구류 판매로 인해 지역 문구점이 위기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한국문구유통업협동조합, 한국문구인연합회 등은 중기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이소와 쿠팡 등에서 문구류가 미끼상품으로 활용되면서 지역 상권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대형 유통사가 문구류를 초저가로 판매해 영세 소상공인들이 가격 경쟁을 감당하기 어렵고, 문구업계 전반의 가격과 유통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구 단체들에 따르면, 2018년 1만여 개에 달했던 문구 소매점 수가 올해 4천 개로 줄어들며 60% 이상 감소했다. 이에 따라 단체들은 정부에 대형 유통사의 문구용품 취급에 대한 제한, 서적과의 형평성을 위한 문구용품 부가가치세 면제, 그리고 전통 문구점의 혁신을 위한 자동판매 시스템 도입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들은 "다이소, 쿠팡 등에서 문구류가 미끼상품으로 취급되면서 지역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정부가 문구업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25-09-08
다이소몰, 오늘 오후 6시까지 '다이소-데이 뷰티 신상' 행사 개최…베리썸·파워 옴므 신제품 출시
다이소-데이 뷰티 신상 (사진=연합뉴스)
다이소몰이 '다이소-데이 뷰티 신상' 행사를 14일 오후 6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상 오픈런' 코너를 통해 신규 입점 브랜드 베리썸의 립·브로우 타투 팩이 공개된다. 또한, 더랩 바이 블랑두는 남성용 화장품인 '클리어 히알 옴므'를 선보이고, 싸이닉은 남성 전용 라인 '파워 옴므'를 판매한다.
인기 제품을 다시 선보이는 '인기대란템 특별 입고' 코너도 마련됐다. 이 코너에서는 품절과 재입고 알림 신청이 많았던 상품들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랩잇과 태그 브랜드 제품을 구매한 후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이소몰 관계자는 8일 "다이소-데이 뷰티 신상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 2025-07-24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복구 위해 2억 기부…이재민 지원 등 적십자사 통해 전달
아성다이소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폭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2억원을 기부한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앞서 지난 3월 경상도와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전례 없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2025-03-31
아성다이소, 경상·울산 산불 피해 복구에 10억 기부
아성다이소가 경상도와 울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
이 회사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금액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측은 이번 산불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모든 분이 일상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2025-03-20
아성다이소, 2023년 1~2월 카드 결제액 8%↑…60대 이상 93% 급증
올해 1∼2월 아성다이소에서 발생한 카드 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고 결제 규모가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다이소 결제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다이소의 연간 카드 결제 추정액은 2021년 1조3천514억원에서 지난해 2조1천354억원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1∼2월 카드 결제 추정액은 3천39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3천144억원보다 7.96% 늘어난 수치다.
연령대별로 보면,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카드 결제 금액 증가율은 60대 이상이 93%로 가장 높았고, 50대 64%, 30대 57%, 40대 55%, 20대 이하 30% 순이었다. 성별로는 올해 2월 기준 월간 카드 결제 비중이 여성 57%, 남성 43%로 추정된다. 연령별 비중은 40대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30대와 50대가 각각 23%, 60대 이상이 15%, 20대 이하가 11%를 차지했다.
카드 결제 건수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연간평균 카드 결제 건수는 2021년 1천161만건에서 지난해 1천788만건으로 늘었다. 카드 고객 1인당 평균 결제액(객단가)은 2021년 1만5천192원에서 지난해 1만7천354원으로, 건당 결제액(건단가)은 같은 기간 9천706원에서 9천949원으로 각각 상승했다.
요일별로는 주말 결제액이 평일보다 많았다. 지난달 월간 카드 결제금액을 살펴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각각 200억원대였으나, 토요일과 일요일은 각각 302억원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3~4시와 4~5시 사이에 각각 179억원, 178억원의 결제액이 집중됐다.
다이소의 2023년 매출은 3조4천604억원, 영업이익은 2천617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은 4조원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 2025-03-16
휴온스·한독·신신제약, 건기식 시장 진출 본격화…시장 규모 6조원 돌파
편의점에서 만나는 건기식 (사진=연합뉴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다양한 기업들이 진출하며 업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사업 구조 개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부문을 분리하거나 확대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휴온스그룹은 5월에 건강기능식품사업부를 분리해 자회사인 휴온스푸디언스에 합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독 역시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 부문을 분리해 별도의 신설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5월 1일 분할이 완료되면, 해당 사업 부문은 새로운 법인이 전담하게 된다. 신신제약도 이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는 관련 기업들의 진출을 촉진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시장은 2020년 5조원에서 지난해 6조440억원으로 확대됐다. 협회는 2035년까지 시장 규모를 15조원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판매 채널 측면에서는 저가형 생활용품점과 편의점 등으로 유통망이 넓어지고 있다. 편의점 CU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건강기능식품 도입을 추진했으며, 동아제약의 건강식품과 효소 제품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도 종근당건강,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을 3천~5천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일양약품은 다이소 판매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다.
비제약 분야 기업들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SCL사이언스는 31일 주주총회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며, 주얼리 기업 제이에스티나도 28일 주총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사업목적 추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 가격만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제조업체, 원산지, 영양 및 기능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건기식은 원료와 함량에 따라 효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업家ㅣ기업가]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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