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금호리조트 ‘다이닝 오브 스프링(Dining of Spring)’.(제공=금호리조트)©열린뉴스통신ONA
(제주=열린뉴스통신) 최선혜 기자 =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전국 4개 리조트(통영·제주·설악·화순)에서 봄의 정취를 담은 스페셜 메뉴를 출시하고, 제주의 신규 카페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호리조트는 3월부터 전국 4개 리조트 조식 뷔페에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 오브 스프링(Dining of Spring)’을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찾아 미식을 즐기는 ‘제철코어’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각 지역의 제철 나물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여행객들에게 봄의 별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호설악리조트는 ‘강원도 봄나물 비빔밥 코너’를 운영한다. 봄동을 비롯해 섬초, 유채, 달래 등 대표 봄나물을 활용한 나만의 비빔밥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물을 활용한 해산물 세비체와 초당순두부 냉이장 등 이색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제주·화순·통영 리조트에서도 로컬 비빔밥 코너를 운영한다. 특히, 제주리조트는 들깨무나물, 유채나물, 취나물 등 제주 산나물과 함께 도다리쑥국과 미더덕냉이된장찌개 등 따뜻한 국물 요리를 더한다. 화순스파리조트는 봄나물 비빔밥과 쑥 된장국 등 향긋한 봄 메뉴를 구성했으며,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제철 나물과 함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통영식 비빔밥을 제공한다.
지역 특색을 살린 셰프 특선 로컬 메뉴도 선보인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바다장어시락국, 통영조개살미역국, 통영해물전복소라죽 등 해산물 요리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제주리조트는 제주흑돼지쭈꾸미볶음, 한라봉닭오븐구이, 제주 빙떡과 오징어무침 등이 준비됐다.
금호제주리조트 전경.(제공=금호리조트)©열린뉴스통신ONA
한편, 제주리조트는 지난 2월 오픈한 카페 ‘담다(DAMDA)’와 연계한 F&B 패키지 ‘담다 스테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함께 카페 시그니처 메뉴인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 2개와 아메리카노 2잔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카카오 톡딜 채널에서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5월 31일까지다.
최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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