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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융권 이모저모]하나증권·하나금융티아이, 영종도 해안 플로깅 진행...

국내 주요 금융 회사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부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출시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금융권 이모저모]하나증권·하나금융티아이, 영종도 해안 플로깅 진행...

국내 주요 금융 회사들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부터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 출시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하나증권과 하나금융티아이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하나금융티아이, 영종도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 진행

하나증권은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인천녹색연합과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해안가 폐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양사는 지난 2024년부터 아동양육시설 봉사 등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래픽=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자산 한눈에 보는 '숨은 계좌 찾기' 출시

카카오뱅크는 26개 금융사에 흩어져 있는 계좌를 한 번에 조회하고 해지 및 잔액 입금까지 처리할 수 있는 '숨은 계좌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잔고 100만원이하이며 1년 이상 입출금 거래가 없는 비활동성 계좌를 대상으로 한다.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자산을 관리할 수 있으며, 잔액을 본인 계좌로 입금받거나 서민금융진흥원에 기부할 수도 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증권사와 보험사까지 확대해 고객의 금융자산 관리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그래픽=신한카드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편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과 사용을 돕기 위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령자들을 위한 신청 가이드와 내 위치 기반 '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신한쏠페이(신한 SOL페이)를 통해 선보인다. 또 65세 이상 고객을 위한 24시간 전담 상담사 연결 서비스도 운영한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세·중소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고, 주유 금액 추가 캐시백 등 다양한 소비 진작 이벤트도 병행한다.

사진=흥국생명

◇흥국생명, 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구축으로 심사 정확도 제고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FDS) 및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보험금 청구 데이터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심사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보험사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보험금 지급 심사의 처리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손해율 예측 모델도 함께 도입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며, 오는 7월과 12월에 걸쳐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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