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KB 프라임 동행 홈커밍 서비스 자산관리(WM)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 변화와 국내 교육·생활 인프라에 대한 선호 확대로 재외동포의 국내 복귀 및 자산 재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 등이다.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향후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삼성화재, 업계 최초 토스 내 '브랜드 단독관' 오픈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에 보험업계 최초로 '삼성화재 브랜드 단독관'을 오픈했다.
이번 단독관은 토스 앱 안에 삼성화재만의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토스 앱 내에서 별도의 이동 없이 상품을 확인한 후 삼성화재 다이렉트 채널로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단독관에서는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점검하고 보장 현황을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스스로 부족한 보장내역을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는 단독관 오픈을 기념해 '지하철 지연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수도권 지하철 이용 중 일정 시간 이상 지연이 발생할 경우 대체 교통비를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보험이다.
○ 신한카드, 지구의 날 맞아 '에코 플랜' 카드 출시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신한카드 ECO Plan(에코 플랜)'을 출시했다.
에코 플랜은 카드 이용만으로도 기부 포인트를 적립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상 전반에서 친환경 생활을 할수록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특화 카드다.
해당 카드로 국내외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누적 1000포인트 이상 적립 하면 매월 28일 서울그린트러스트로 포인트가 기부돼 나무 심기 활동에 사용된다.
전월 실적 조건이나 적립 한도 제한이 없어 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많은 나무를 심을 수 있다. 기부 완료 금액은 기부금 소득공제 대상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그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종이 명세서 대신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1000원 캐시백이 최초 1회 제공되며 월요일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매주 10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VISA) 2만3000원이다.
○ NH농협은행, NHN KCP와 AI 에이전트 디지털 지급결제 협력
김주식(오른쪽)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과 박준석 NHN KCP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이 NHN KCP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HN KCP는 NHN 계열의 전자결제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술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디지털 경제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지급결제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구조 공동 설계 및 단계적 사업화 △가맹점 및 플랫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결제 생태계 확장 △국내외 디지털 결제 인프라와의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등을 추진한다.
○ 교보생명, 업계 최초 중소기업 대상 ‘AI 활용 교육’
교보생명은 자사가 운영하는 '다윈서비스'에 '리더가 알아야 할 AI 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중소기업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교육 지원에 나선다.
다윈서비스는 교보생명이 2005년부터 운영해온 기업교육 지원 서비스다. 고객만족(CS), 리더십,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왔다. 교보생명이 중견·중소기업과의 접점을 만들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AI 활용 교육 과정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AI 집합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각 기업의 업종별 특성과 임직원들의 디지털 숙련도를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건설·제조 등 현장직을 위한 '모바일' △경영진 대상 핵심 기능 체험 '컴팩트'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탠다드' 등 총 3단계의 AI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 동양생명, ‘실손24 인앱 서비스’ 출시
/동양생명 제공
동양생명이 모바일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실손24 인앱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로그인 절차 없이 동양생명 공식 앱인 '동양생명 모바일' 내에서 실손 보험금을 즉시 청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나 도서·산간 지역 거주자 등을 위해 '제3자 대리청구'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녀나 지인이 금융취약계층을 대신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양생명은 오는 5월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팩스 기능을 도입해 청구 채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한화손보 출산지원금 보험금 청구 1000건
/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의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개시 6개월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이후 1년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첫 달 청구 건수는 수십 건에 머물렀으나 이후 수혜 고객이 가파르게 늘었다. 지난달 말에는 812건을 기록한 후, 한 달여 만에 약 200건이 새로 청구됐다.
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장 개시 이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해당 보장은 2030 여성 사이에서 높은 선택률을 보이며 주요 보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기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중 출산지원금 특약을 가입한 비율은 46.4%를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아솜 기자 jssim@newsinside.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