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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피해 예방 우수보도상에 경향신문 ‘상록수 보도’

협회·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은 ‘제1회 금융 피해 예방 우수보도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김경민(왼쪽 사진)·배재흥 기자(오른쪽 )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경향신문 5월12일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 피해 예방 우수보도상에 경향신문 ‘상록수 보도’

한국기자협회·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은 ‘제1회 금융 피해 예방 우수보도상’ 수상작으로 경향신문 김경민(왼쪽 사진)·배재흥 기자(오른쪽 )의 ‘배드뱅크 상록수 약탈금융 실태’ 보도(경향신문 5월12일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은 불법 사금융 근절과 구조적 원인 조명, 정책 제도 개선에 기여한 보도에 주는 상으로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제정됐다.

수상작인 ‘상록수’ 보도는 상생금융을 말하는 금융회사들이 뒤에선 ‘상록수’라는 유동화전문회사를 통해 20년 넘게 장기 연체 채권 추심으로 이익을 거둔 실태를 고발해 장기 연체 채권 문제가 해결되는 데 기여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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