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 3기 워크숍 개최
NH농협금융, 청년 금융지원 확대
KDB생명 사옥. [사진=KDB생명]
◆ KDB생명이 설계사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고객 데이터베이스(DB)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당 플랫폼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를 정교하게 분석해 영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B 배분 직후 일정 기간을 ‘골든타임’으로 설정해 이 기간 내 영업 활동이 집중되도록 지원하며, 파일럿 테스트에서 기존 수기 방식 대비 성과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DB 배분부터 성과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체계를 강화해 고객 신뢰 확보에도 나선다. KDB생명은 향후 알고리즘 고도화와 내부 운영 역량 강화를 통해 시스템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 삼성생명이 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라이프놀로지 랩(Lifenology Lab)’ 3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보험과 기술을 결합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이번 3기에는 카이스트·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등 5개 대학 IT 전공 학생 12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4개월간 ‘연결·변화·예측’을 주제로 빅테크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결과물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기수는 기존 디자인·인문 중심에서 벗어나 이공계 중심으로 전환해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췄으며, 결과물은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 NH농협금융지주가 청년층의 경제활동과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NH투자증권은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대상을 귀농인과 여성농업인까지 확대하고, 지원 규모를 기존 20여개 농가에서 100개 농가로 늘린다. 네이버와 협업해 크라우드펀딩과 함께 판매·유통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도 인천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88억원), 경북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1570억원), 제주 청년희망 대출2.0(10억원) 등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과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굿모닝경제 최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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