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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 길라잡이 ‘iM금융체험파크’ 역할 확대

iM금융그룹이 iM금융체험파크 운영으로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 길라잡이 ‘iM금융체험파크’ 역할 확대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8일 대구 동구 iM금융체험파크를 방문해 금융체험을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iM금융그룹이 iM금융체험파크 운영으로 아동, 청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세대에 걸친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iM금융체험파크는 지난 2020년 개소한 전국 최초의 금융복합체험공간으로 은행관, 증권관, 라이프관, 유페이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생활, 화폐 등 직·간접적인 금융 직무와 금융 직업인 체험이 가능하고 포용금융교육관을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장애인 금융교육, 저신용·고채무자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와 함께 iM금융체험파크 온데이(ON-DAY)를 통해 기존 예약제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상시 개방해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유·아동까지 이용층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비대면 금융교육이 가능한 iM행복금융교실 앱을 활용해 실시간 금융교육, 키오스크를 통한 ATM 활용, 대중교통 이용, 카페 주문 등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iM대학생홍보대사로 구성된 금융교육봉사단과 퇴직직원, 다문화 전문강사로 구성된 금융교육 전문강사 제도를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포용금융을 효율적으로 실천해나가고 있다. 지난 한 해동안 iM금융그룹이 전 세대에 걸쳐 지원한 금융교육은 456회로, 모두 2만9천여명을 대상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했다. 앞으로도 금융교육 전문성 확대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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