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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석배 축구대회,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운영

오는 19일부터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에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이 운영된다.

금석배 축구대회,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운영

금석배 축구대회,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 운영

“안전한 축구문화 조성”

복정권

2026년 07월 09일 17:13

승인

2026년 07월 09일 19:20

오는 19일부터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금석배 전국초등학생축구대회에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이 운영된다.

선수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센터 예방사업의 일환인 인권보호관을 파견, 현장 인권보호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윤리센터 인권보호관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스포츠윤리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전문 인력으로, 체육계 전반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보호 제도이다.

최근 전국 스포츠 현장에서는 경기 중 상대를 비하하거나 차별적인 언행으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면서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협회는 모든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유종희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전무이사는 "어린 선수들이 경쟁보다 존중을 먼저 배우고, 승패보다 배려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스포츠의 가치”라며 "스포츠윤리센터와 협업을 통해 많은 대회에 인권보호관을 파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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