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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그림이 있는 도서관] 우리를 지켜준 ‘얼음 거인’의 눈물… 멈추지 못한다면 휩쓸리고 말 거야

또르르, 톡톡…. ‘얼음 거인’들이 울고 있었다. 거대한 빙하의 몸을 타고 얼음 녹은 물이 내려와, 작은 시냇물처럼 산 아래로 흘렀다. 홀로 그 앞에 선 여자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빙하의 눈물

엘렌 글로리아 지음 | 셀린 기네 그림 | 사과나무 옮김 | 바나나북 | 40쪽 | 1만8000원

또르르, 톡톡…. ‘얼음 거인’들이 울고 있었다. 거대한 빙하의 몸을 타고 얼음 녹은 물이 내려와, 작은 시냇물처럼 산 아래로 흘렀다. 홀로 그 앞에 선 여자가 물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가을을 지나 겨울에도 저 눈물이 멈추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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