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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굿모닝금융] KB금융 '야간 연장 돌봄지원 점검', 하나캐피탈 '여성 인재...

토스페이먼츠는 수출 초기 단계에서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KOTRA 회원사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B2C와 B2B 서비스 모두 가입비와 관리비를 면제하고, 회원사 전용 할인 수수료를...

[굿모닝금융] KB금융 '야간 연장 돌봄지원 점검', 하나캐피탈 '여성 인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첫 번째줄 왼쪽 두 번째),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두 번째줄 왼쪽 첫 번째)과 김경남 KB금융지주 ESG본부장(전무)(첫 번째 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현장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

[비즈월드]

◆ KB금융, 복지부와 ‘야간 연장 돌봄지원’ 현장 점검 동행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27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야간 연장돌봄센터 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맞벌이·야간 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 실태를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돌봄 환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8시 50분, KB금융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마포구 야간 연장돌봄 센터에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종사자·이용 부모의 의견을 청취했다.

29일 KB금융에 따르면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경조사·맞벌이·야간 근로·저녁 시간 생업 등으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에도 아동이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야간 아동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 희망 가정은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세~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KB금융은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에만 약 17억원 상당의 휴식·편의물품(침구류 구립), 시설 환경개선비 등을 집행했다. 향후 2028년까지 총 60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캐피탈이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하나캐피탈

◆ 하나캐피탈, 미래 리더 양성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출범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은 지난 24일 여성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여성 인재 육성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하나캐피탈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여성 관리자 역량 강화와 하나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다양성 중심의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하나캐피탈은 그룹의 방향성을 토대로 여성 구성원의 성장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하나캐피탈다움’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지향적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든 여성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과정으로 설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나캐피탈다움’의 실천 ▲현업 중심의 주인정신 구현 ▲회사와 개인의 동반 성장을 위한 관점 설정 ▲성과로 이어지는 액션플랜 수립 등 현업과의 연계성이 대폭 강화됐다.

특히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 등 관계사에서 풍부한 현업 경험을 쌓은 사내 강사가 참여한다. 강사는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적용이 바로 가능한 리더십 노하우를 전한다.

하나캐피탈 인재개발팀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이 여성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미래 성장의 중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 만큼 하나캐피탈도 구체적인 실행을 통해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페이먼츠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 해외결제 부문에 참여한다. 사진=토스페이먼츠

◆ 토스페이먼츠, KOTRA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 해외결제 부문 참여

토스페이먼츠(대표 임한욱)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수출물류 협업 네트워크’ 해외결제 부문에 참여한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수출 기업에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9일 토스페이먼츠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회사가 B2C를 넘어 B2B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수출 기업의 결제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토스페이먼츠는 KOTRA 회원사를 위해 B2C(역직구 PG)와 B2B(수출대금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결제 지원 모델을 제공한다.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물론 통화별 수출대금 수취가 필요한 기업까지 수출 형태와 관계없이 토스페이먼츠를 통해 최적화된 결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B2C 부문에서는 해외 고객 대상 판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글로벌 결제 수단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2B 부문에서는 다양한 통화로 수출 대금을 수취하고, 기업이 원하는 통화로 정산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토스페이먼츠는 수출 초기 단계에서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KOTRA 회원사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B2C와 B2B 서비스 모두 가입비와 관리비를 면제하고, 회원사 전용 할인 수수료를 적용한다. 또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해외결제 전담 담당자를 1:1로 배정해 밀착 상담을 지원한다.

토스페이먼츠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KOTRA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 물류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비즈월드=김수식 기자 / kssme@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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