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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회는지금] 충남 지역 국회의원 활동은?

성일종 의원이 9일 국방 반도체 육성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방위사업청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성 의원은 대한민국이 국방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인 국방 반도체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며 자립 필요성을...

[국회는지금] 충남 지역 국회의원 활동은?

[LG헬로비전 DB]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의 활동을 살펴보는 국회는 지금입니다.

1.

성일종 의원이 9일 국방 반도체 육성법 제정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방위사업청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의 필요성과 제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성 의원은 대한민국이 국방 무기체계의 핵심 부품인 국방 반도체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며 자립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방 반도체 자립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

박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역사 문화권 정비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박 의원은 현재 고구려 등 9개의 역사 문화권에 대한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가 부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3.

당진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10일 어기구 의원은 당진 해경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은 약 9개월 동안 한국개발연구원 등 전문 기관의 경제성 분석 등을 거칠 계획입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해경인재개발원은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 3만 7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됩니다.

어기구 의원은 해경인재개발원은 당진에 들어설 첫 국가기관이라며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 사업을 확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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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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