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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정과제 점검 고삐 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식량안보체계 확립, 농업·농촌 인공지능(AI) 전환, 농축산물 유통개혁, 재생에너지 확산,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상반기 주요 계획, 홍보 방안 등을...

국정과제 점검 고삐 쥔 농식품부

농식품부, 20일 농업·농촌 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 개최

식량안보와 AI 전환 등 집중 점검… “국민 체감 성과 속도”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오후 2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농업·농촌 분야 국정과제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개 실천과제와 41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이행 현황을 살폈다. 주요 과제에는 식량안보 강화, 스마트 데이터 농업 육성, 선진국형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재생에너지 확산, 기본소득 도입, 동물복지 중심 패러다임 전환 등이 포함됐다.

농식품부가 주관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 모습.

농식품부는 그동안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농업 재해 피해 지원 확대, 농축산물 유통개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 재개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주 장·차관 주재로 ‘국정과제 및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핵심 과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국회와 현장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올해 들어 17일까지 장·차관의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총 28회 이뤄졌으며, 이 중 현장 방문은 17회, 단체 등 간담회는 9회, 언론간담회는 2회였다.

송미령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식량안보체계 확립, 농업·농촌 인공지능(AI) 전환, 농축산물 유통개혁, 재생에너지 확산,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과 상반기 주요 계획, 홍보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일부 지연되고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추가 개선책도 함께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지연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해당 과제를 집중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 장관은 “국정과제는 국민과의 약속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조기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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