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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세청 "일부 기업, 사주 자녀에 한강뷰·초고가 아파트 사택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이 고가 법인주택 문제를 지적한 글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황제 사택" 등 강도 높은 표현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일종의 어젠다(의제) 형성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고가 법인주택 문제를 지적한 글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황제 사택" 등 강도 높은 표현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일종의 어젠다(의제) 형성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임 청장은 23일 X(옛 트위터)에 올린 '비정상의 정상화, 황제사택 관행 바로 잡겠습니다' 제하 글에서 "법인의 슈퍼카 사적 사용 세무조사 이후 법인 명의 슈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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