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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자립준비 청년 대상 재무상담 실시

국민연금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 전문상담사가 자립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장면.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자립준비 청년 대상 재무상담 실시

국민연금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 전문상담사가 자립준비 청년들을 대상으로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장면.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가 전북지역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과 재무교육에 나섰다. 공단은 생애 첫 연금 가입을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재무상담과 취업 특강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도왔다.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지사장 설명진)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전북권역 자립준비 청년 7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하고 노후준비 및 재무상담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권 아동복지기관과 협력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26세까지의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2개월치 국민연금 보험료 전액이 지원됐으며, 개인별 재무상황을 반영한 노후준비 상담과 공단 채용 정보를 소개하는 취업 특강도 함께 제공됐다.

공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국민연금 가입 이력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학업이나 경제적 사정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한 기간에 대해 추후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활비와 용돈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재무교육이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진 지사장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자립준비 청년들이 국민연금이라는 첫 단추를 통해 미래준비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모두가 누리는 연금이 될 수 있도록 공단의 다양한 지원 제도와 혜택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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