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국립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는 지난 3월 30일,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과 미래 첨단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동시에 AI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미래 첨단 AI 문화예술 융합도시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은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형 문화예술융합교육도시 방향 협의 ▲AI 에듀테크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협의 라운드테이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지역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주지회가 추진하는 '2026 호암지 페스타', '우륵문화제'와 연계해 예술과 에듀테크가 결합된 시민 체감형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예술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 최내현 회장은 "예술은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AI 에듀테크는 예술의 표현과 체험 영역을 확장시킨다"라며 "시민과 학생이 AI 기술을 예술적 감성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와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예술과 기술,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학생이 미래사회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3차원 하이플렉스 기반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구축해 공교육의 AX/DX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AI 에듀테크 기반 체험/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AI 디지털 포용교육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립한국교통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와 '문화예술/AI 에듀테크 융합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진=국립한국교통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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