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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9월 29일 정식 개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국립청주해양과학관 9월 29일 정식 개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오는 29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개관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신용한 충북도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국회의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 전시 콘텐츠에 대한 설명과 시연, 전시관 주요시설 등도 소개한다.

해양과학관은 내륙지역이 연안 지역에 비해 해양 과학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해 해양문화 향유 기회의 불균형이 우려됨에 따라 2010년 충북도가 해양수산부에 건립을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예비타당성조사에서 2번 고배를 마시기도 했으나 2019년 3번째 도전 끝에 통과, 마침내 충북 청주에 설립됐다.

내륙지역 국민에게 바다권과 동등한 수준의 해양과학 문화를 제공하고 미래세대에게 진로 탐색 및 취업, 산업 진출의 폭넓은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해양강국 구현과 국민 주권 국가 완성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배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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