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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대전숲체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 숲캠프 운영

참여 신청은 12일까지 홈페이지와 SNS 안내를 참고해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특성화 캠프는 지난 10년간 산림복지에 보내주신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특별...

국립대전숲체원, 개원 10주년 기념 가족 숲캠프 운영

국립대전숲체원 ‘나무와 나, 시를 잇다’ 산림문화프로그램.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가족 참여형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숲체원은 오는 19일 가족 단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특성화 캠프 ‘시(詩)그니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간 산림복지에 대한 국민 성원에 보답하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화합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당일형으로 진행되며 △숲의 주요 수종을 알아보고 가족 이야기를 시로 표현하는 ‘나무와 나, 시를 잇다’ △편백볼을 활용한 ‘편백 베개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숲을 표현하는 ‘마음을 담다, 숲을 담다’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가족 구성원 중 생년월일에 ‘4월’ 또는 ‘18일’이 포함된 경우로, 총 3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 신청은 12일까지 홈페이지와 SNS 안내를 참고해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특성화 캠프는 지난 10년간 산림복지에 보내주신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서, 검증된 산림문화 콘텐츠를 통해 가족들이 숲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태경 기자. 양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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