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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군산대 제10대 총장 김강주 교수 취임

이와 함께 친환경 미래형 캠퍼스 조성,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장학 및 학생 지원 확대, 대학원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학생·교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강주 총장은 "군학교를...

국립군산대 제10대 총장 김강주 교수 취임

국립군산대 제10대 총장 김강주 교수

국립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에 환경공학과 김강주(60) 교수가 취임했다.

27일 군산대는 지난해 진행된 신임 총장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결정된 김강주 총장이 최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제10대 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이에 따라 김 총장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 군산대를 이끌게 됐다.

김 총장은 취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대학 구축, 학생 중심 교육혁신, 연구 경쟁력 강화, 소통과 공감의 대학 운영, 구성원 복지 및 근무 환경 개선,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확대 등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밝혔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 전략을 재정립하고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재정 다각화를 통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미래형 캠퍼스 조성, AI 기반 교육체계 구축, 장학 및 학생 지원 확대, 대학원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학생·교원·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강주 총장은 “군학교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대학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대학의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총장은 군산대 기획부처장,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공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혁신지원사업,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행해 온 교육·연구·행정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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