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물관에 찾아온 전설의 록스타 김종서, 김정민 포스터 사진/국립박물관 제공.
[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최장열)이 오는 9월 12일 오후 4시 박물관 야외광장에서 가을맞이 콘서트 ‘2026 박물관에 찾아온 전설의 록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을 찾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무대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아티스트 김종서와 김정민이 출연한다.
김종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록 보컬리스트로 ‘아름다운 구속’·‘대답 없는 너’ 등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김정민 역시 강렬한 허스키 보이스와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슬픈 언약식’·‘무한지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록 음악으로 채워지며 약 60분 동안 국립공주박물관 야외광장을 뜨거운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의 티켓 발권이나 사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장열 국립공주박물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아티스트 김종서, 김정민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야외광장에서 전설적인 록 음악을 즐기며 가족, 친구들과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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