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 공연 포스터.
스페인의 대표 코믹 클래식 퍼포먼스인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가 구미를 찾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구미시는 20일 오후 5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페인 오르테미스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에 유머와 신체 연극을 접목한 이색 퍼포먼스로, 세계 50여 개국에서 3천 회 이상 공연되며 큰 인기를 얻은 글로벌 히트작이다. 특히 ‘비발디의 사계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기존 클래식 공연의 틀을 깨는 독창적인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의 대표 레퍼토리인 ‘디센콘체르토(Disenconcerto)’는 정통 클래식 연주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일상 속 다양한 사물을 악기로 활용하는 기발한 연출과 코믹한 상황극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음악과 연극, 코미디가 어우러진 무대는 어린이들에게는 웃음을, 성인들에게는 수준 높은 연주의 감동을 전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공연예술 축제 중 하나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는 등 세계 각국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무대 구성과 유쾌한 퍼포먼스로 클래식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며 ‘가족형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입장권은 R석 2만 원, S석 1만 원이며 전 연령 관람이 가능하다. 예매는 NOL 티켓 또는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구미 시민과 기업체 임직원은 30%,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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