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체감형 정책 브리핑하는 김두겸 울산시장[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가 시민 생활 체감형 사업인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플러스'의 어르신 분야 종합 대책으로 생활, 건강, 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지원책을 펼친다.시는 1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맞춤형 정책들을 소개하는 보고회를 열었다.시는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조성'을 목표로 이동, 주거, 건강, 사회 참여, 여가 등을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고자 시내버스 무료 이용과 이용권(바우처) 택시 지원 대상 확대,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폭염·한파 대응 쉼터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을 전개한다.또 주거복지 기반 확충을 위해 실버타운과 고령자 복지주택을 조성해 총 362호를 공급한다.촘촘한 안전망 강화를 위해서는 경로당 방문 결핵 검진, 치매 진료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 완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 마련,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예방 상담 지원, 의료 취약지역 왕진버스 운영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활력 있는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평생학습과 상담 기능을 결합한 '울산 어르신(시니어) 아카데미' 건립, 국내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하는 'AI 경로당 행복e음터' 조성 등을 시행한다.hkm@yna.co.kr
교통편의 확대·건강관리 지원…울산시, 어르신 맞춤 정책 추진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폭염·한파 대응 쉼터형 버스정류장 설치 등을 전개한다. 또 주거복지 기반...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 운영, 경로당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하는 'AI 경로당 행복e음터' 조성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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