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교육감 선거 대구·경북 모두 '3자 대결'

강 후보는 교사, IT기업인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장관을 지냈고 국가교육위원회,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장을 지냈다. 2018년부터 대구교육감을 역임 중이다. 강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당선된다면 대구교육감...

교육감 선거 대구·경북 모두 '3자 대결'

각각 3명씩 후보 등록 마쳐

대구시교육감 후보

강은희, 대구 첫 3선 교육감 도전

서중현 “교육현장 정치 중립 엄수”

임성무 “AI 디지털 교과서 반대”

경북도교육감 후보

임종식, AI 격차 제로 실현 최선

김상동 “경북교육 구조적 개선”

이용기, ‘민주진보 단일후보’ 강조

강은희 후보

서중현 후보

임성무 후보

임종식 후보

김상동 후보

이용기 후보

6·3 지방선거 대구교육감과 경북교육감 선거에 각 3명씩 총 6명이 최종 등록했다.

대구교육감 선거에는 현 대구교육감인 강은희(61)후보와 전(前)대구 서구청장인 서중현(74)후보, 대구 전교조 지부장 출신인 임성무(62)후보 3명이 최종 등록했다.

강 후보는 교사, IT기업인을 거쳐 제19대 국회의원과 여성가족부장관을 지냈고 국가교육위원회, 전국시도교육감 협의회장을 지냈다. 2018년부터 대구교육감을 역임 중이다. 강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당선된다면 대구교육감 사상 첫 3선 교육감이 탄생하게 된다.

강 후보는 전국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IB 프로그램’을 한국형 교육 프로그램인 KB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정치 없는 교육, 아이만 보는 교육감’을 출마 구호로 내걸고 교육 현장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있다.

전교조 출신인 임 후보는 초등형 IB 학교의 경우 희망 학생만 참여하도록 하고 AI교과서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냈다.

경북교육감 선거에는 임종식 현 교육감, 김상동 전 경북대총장, 이용기 전 전교조경북지부장이 등록했다.

임 후보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미래 교육, AI 격차 제로, 인문·독서교육 강화, 이주 배경 학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김 후보는 경북대 총장을 지낸 교육행정 경험과 교사·교수·대학총장을 거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이 후보는 31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등 민주진보 단일후보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상만·남승현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