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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우 관계·학업 스트레스 풀어준다

유관기관 상담 서비스로는 '햇님달님 상담소(국번없이 1388, 카카오톡 1대1 채팅)', '다 들어줄 개(앱 가입, 1661-5004 문자 전송)',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www.lime.or.kr)',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

교우 관계·학업 스트레스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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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상시 운영 중인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 '학생 마음건강 119' 이용방법을 안내했다.

새 학기는 학년 변화와 새로운 교우관계, 학업 부담 등으로 학생들이 정서적 긴장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다.

최근 청주시 흥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동급생 흉기 사건도 앙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 지원에서 확대돼 충북의 모든 학생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이다.

학생들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6시(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제외) 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043-250-0317~9), 충주교육지원청 마음건강증진센터(043-850-0580), 옥천교육지원청 생화교육팀(043-730-4382)에 신청하면된다.

유관기관 상담 서비스로는 '햇님달님 상담소(국번없이 1388, 카카오톡 1대1 채팅)', '다 들어줄 개(앱 가입, 1661-5004 문자 전송)', '청소년 상담채널 라임(www.lime.or.kr)',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 상담전화(1577-0199)'를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을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특히 새 학기에는 학교생활 적응, 또래 관계, 개인 및 가정 사유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조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일과 이후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상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한 상담 체계를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마음건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정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학생 마음건강 119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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