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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스포츠관광 인프라 '박차'

괴산군이 스포츠와 관광, 휴양이 결합한 종합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괴산 스포츠관광 인프라 '박차'

괴산군이 스포츠와 관광, 휴양이 결합한 종합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숙박시설, 레저 인프라 보완 등 대규모 레저·휴양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먼저 장연면 오가리 일원 약 48만7000평 부지에 18홀 골프장과 111실 규모의 숙박 및 휴양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현재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와 연계해 10월 부분 준공을 목표로 장암리 일원 약 60만2000평 부지에는 36홀 규모의 친환경 골프 코스와 골프텔, 콘도미니엄,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스포츠·휴양시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향후 골프장, 박달산 산림휴양단지, 산막이옛길, 쌍곡계곡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와 휴양, 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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