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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소수면, 셋째아 가정에 출산장려금 전달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민간위원장 송재철)가 22일 관내 셋째아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장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괴산 소수면, 셋째아 가정에 출산장려금 전달

소수면 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 권혁준 면장과 송재철 위원장이 22일 관내 셋째아 출산가정을 찾아 출산 장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소수면사무소 제공)

괴산군 소수면 발전위원회(민간위원장 송재철)가 22일 관내 셋째아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장려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이날 이 가정의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등 지역사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위원회는 이번 후원 포함 관내 6가정에 출산장려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2023년 발족한 소수면 발전위원회는 전입 세대 지역 농산물 증정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위원회는 올해에만 소수초 입학 축하금, 장학금 등 총 6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송 위원장은 "앞으로도 면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소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수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8월 말 사진 촬영동아리 '렌즈로 본 세상'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촬영한 장수 사진을 23일 전달했다.

소수면에 따르면 지역 어르신 사진 촬영 시 동호회 회원들이 본업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환한 미소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후 회원들이 정성스러운 보정 작업을 거쳐 고급 액자로 제작해 이날 어르신들께 전해드린 것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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