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광화문·뷰] 30대 워킹맘과 ‘도둑맞은 가난’

서울 서부역 뒷골목의 한 건물 출입문에서 기묘한 논쟁을 목격했다. 여기 새로 문을 연 카페 이름이 ‘homeless’. 이 동네 주민이라고 밝힌 이가 “타인의 가난을 간판으로 쓰지 말라”고 쓴 쪽지를 붙였다.

[광화문·뷰] 30대 워킹맘과 ‘도둑맞은 가난’

서울 서부역 뒷골목의 한 건물 출입문에서 기묘한 논쟁을 목격했다. 여기 새로 문을 연 카페 이름이 ‘homeless’. 이 동네 주민이라고 밝힌 이가 “타인의 가난을 간판으로 쓰지 말라”고 쓴 쪽지를 붙였다. 알다시피 이 부근은 무료급식 받으려는 노숙인들이 줄을 선, 서울에서 homeless가 가장 많은 동네 중 하나다. 그 쪽지 아래에 주인장이 반박하듯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