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장애여성 취업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제공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광주시와 함께 ‘2026년 장애여성 취업이룸 프로젝트(장애여성 취업지원사업)’를 추진하고 참여자와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여성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AI디지털 사무지원 실무과정 교육이 제공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총 40시간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수당 10만원이 지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이 이루어지며, 취업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유지가 지원된다.
기업에는 장애여성 채용 시 인건비가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기준으로 월 최대 175만원이며 최대 6개월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장애여성과 지역 내 상시근로자 2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다.
참여자 모집은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기업은 같은 날 오후 5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사업 관련 문의는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062-511-0001)로 하면 된다.
김미희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은 “직무교육과 취업연계를 동시에 지원해 장애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요에도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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