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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경찰, 현충일 전야 이륜차 집중단속

광주경찰이 현충일 전야 심야시간대 이륜차 폭주와 불법행위 차단에 나선다.

광주경찰, 현충일 전야 이륜차 집중단속

광주경찰이 현충일 전야 심야시간대 이륜차 폭주와 불법행위 차단에 나선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5일 밤부터 6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심야시간대 주요 도로와 교차로 등에서 나타나는 폭주·난폭운전 행위를 사전에 막기 위해 추진된다.

경찰은 교통외근과 교통순찰대, 교통수사팀 등 153명을 투입한다.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 54대도 동원해 순찰과 단속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지점은 폭주·난폭 이륜차의 집결이 예상되는 장소와 주요 교차로 등이다. 경찰은 음주단속과 함께 거점 근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교통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륜차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광주경찰청과 광주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광주 시민의 안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차 운전자들은 법규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조태훈 기자 th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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