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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중학교서 학생이 여교사 폭행...교육당국 조사 착수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 A중학교 체육 수업 중 학생이 여교사를 밀치는 일이...

광주 중학교서 학생이 여교사 폭행...교육당국 조사 착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사 전경. 사진=네이버 거리뷰 캡처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광주 A중학교 체육 수업 중 학생이 여교사를 밀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교사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리 및 보호조치에 따라 학생은 가정학습을 진행 중이며, 교사는 특별휴가를 받아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는 사건 발생 당일 유선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 사안을 보고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교권보호위원회 열고 해당 사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보호조치를 비롯해 현재 피해 교사에 대한 상담 제공 등 밀착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동욱·이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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