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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관상·촉(觸)] 입꼬리 웃어도 본성 못 숨겨…좌우 입꼬리 감정 균형의 측정기

[관상·촉(觸)] 입꼬리 웃어도 본성 못 숨겨…좌우 입꼬리 감정 균형의 측정기

[

노병한의 관상

칼럼

:

유효한 지혜의 샘

(

泉

)]

얼굴에서 입꼬리는 웃어도 본성을 숨기지 못하는 곳이다

.

뒤통수 맞지 않으려면 본성 드러난 상대방 입꼬리의 비대칭을 읽어라

.

입꼬리는 감정의 균형 측정기이니 상대방 입꼬리의 대칭과 비대칭

감정의 균형과 불균형

미소의 모양

양상을 읽어라

.

입꼬리의 양쪽이 고르게 올라가면 진심의 신호다

.

그러나 입꼬리의 한쪽이 더 높이 올라가면 꾸며낸 비웃음

경멸의 신호다

.

입은 쉽게 꾸밀 수 있는 곳이기에 입은 연기할 수 있는 곳이다

.

입꼬리는 웃고 있지만 눈가에 주름이 안 잡혀 눈이 함께 웃고 있지 않다면 그건 거짓 웃음이다

.

진심은 퍼지고 거짓은 머물기 마련이다

.

사람들은 흔히

‘

눈은 마음의 창

’

이라고 한다

.

그래서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의 진심을 판단할 때 눈만큼 중요한 곳이 있는데 바로 입꼬리다

.

입은 가장 쉽게 꾸밀 수 있는 기관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입꼬리의 균형과 비대칭은 감정의 진실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곳이다

.

말은 속일 수 있어도 근육의 미세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속이기는 어렵다

.

특히 입꼬리는 감정이 만들어내는 미세한 긴장을 그대로 반영하는 곳이다

.

그래서 입꼬리는 감정의 균형 측정기이며

,

미소의 모양은 마음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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