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관객에 장벽 없어야"…시각장애인 관객 위한 화면해설의 세계

영화 속 인물의 표정과 몸짓, 화면을 스쳐 가는 풍경과 색채까지. 누군가에게는 눈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장면이지만, 시각장애인 관객에게는 언어로 다시 전달되어야 할 정보다.

영화 속 인물의 표정과 몸짓, 화면을 스쳐 가는 풍경과 색채까지. 누군가에게는 눈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장면이지만, 시각장애인 관객에게는 언어로 다시 전달되어야 할 정보다. 30년 넘게 방송작가로 활동해 온 오숙희 작가는 이제 화면 해설을 통해 영상과 관객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316편의 상영작 중 약 3%, 10편만이 가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