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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3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는 곽동신(사진) 회장이 사재로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565억 원(69만3722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30억 원 규모 자사주 추가 취득

한미반도체는 곽동신(사진) 회장이 사재로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2023년부터 총 565억 원(69만3722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곽 회장은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재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곽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이유는 단순한 지분 확보를 넘어,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시장에서 한미반도체 TC 본더의 기술력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함이라고 한미반도체는 설명했다.

곽 회장은 워런 버핏의 평생 파트너이자 투자자인 찰리 멍거의 ‘복리 효과’와 ‘장기 투자’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곽 회장은 “찰리 멍거가 강조한 ‘훌륭한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사서 오래 보유하라’는 원칙을 본인의 경영에 적용했다”라며 “한미반도체는 오랜기간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하며 성장해 왔다. 경영자이자 1대 주주로서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믿고 주주들과 함께 장기적인 성장의 결실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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