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 홍보 포스터. 제공=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사장 유진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특별프로그램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행사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수사, 항공, 미생물학, 천문우주, 자율주행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오는 25일 열리는 스토리텔링 매직쇼 ‘뉴트의 초록우주를 찾아서’다. 마술사 뉴트(문준혁)가 강연자로 나서 과학 원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프닝 마술을 시작으로 AI가 그린 그림 감상, 비눗방울을 활용한 별과 행성 이야기, 공기대포와 액화질소 실험을 결합한 과학 마술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직접 과학 마술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10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유진현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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