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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연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연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뮤지컬은 백제의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가변형 무대와 프로젝션 매핑(영상 투사)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에 관객 참여형 구성을 더해 백제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를 모티브로 한 상상의 동물 '진묘수'와 무령왕의 '왕관'을 중심 소재로 60분간 모험을 감상한 뒤, 국립공주박물관의 석수를 만나고 무령왕릉에서는 무령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연의 감동을 현장감 있게 확장할 수 있다.

한편'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8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 며, 공연료 할인과 예매 등 자세한 공연 정보는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을 찾은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공주의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발굴해 백제문화전당을 공주의 문화 관광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주=이효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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