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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공기관 감축 앞두고 예민해진 ‘TK민심’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대구경북(TK)을 또다시 왕따 타깃으로 삼지 않겠느냐’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국가 주요 자산을 비수도권에 배분하는 과정에서 TK지역을 노골적으로 배제시켜 왔기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폭 줄이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대구경북(TK)을 또다시 왕따 타깃으로 삼지 않겠느냐’는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정부가 국가 주요 자산을 비수도권에 배분하는 과정에서 TK지역을 노골적으로 배제시켜 왔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공공기관 감축 계획안을 보면, TK 지역에 있는 공공기관 다수가 대상에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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