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공감경제] 창업 열기를 혁신 스타트업으로...모두의 챌린지

열풍을 AI와 로봇 등 신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질문 ] 어떤 분야를 대상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소개해 주시죠. 답변 ] 모두의 챌린지는 5개 분야로 추진됩니다. AX 즉, AI...

[공감경제] 창업 열기를 혁신 스타트업으로...모두의 챌린지

[공감경제]

다음은 ‘신두식의 공감경제’ 시간입니다.

우리 사회.경제 분야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창업 열기를 혁신 스타트업으로...모두의 챌린지’란 주제입니다.

신두식 기자 만나 보겠습니다.

질문 ] 지난주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 다뤘는데요. 혁신 스타트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모두의 챌린지’ 프로젝트가 추진된다구요?

답변 ]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발걸음으로 지난달 26일 ‘모두의 창업’ 인터넷 사이트를 오픈하면서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는데요.

중기부는 어제(1일) 국가창업시대 실현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으로 ‘모두의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업 열풍을 AI와 로봇 등 신산업 스타트업의 성장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질문 ] 어떤 분야를 대상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지는지 소개해 주시죠.

답변 ] 모두의 챌린지는 5개 분야로 추진됩니다.

AX 즉, AI 전환 분야와 로봇 분야, 방산 분야, 바이오 분야, 기후테크 분야 등 5개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 120개사를 대상으로 합니다.

분야별로 수요기관과 가치사슬에 최적화된 협업을 위해 협업 자금과 투자유치, 판로 등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추진되는 과정은 관계부처와 함께 출연연, 공공기관, 대학 등의 전문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사업을 수행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AI인공지능융합사업단이라든지, 방산 분야의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해당됩니다.

AX를 시작으로 매달 분야별 순차적인 챌린지 개최를 통해 ‘창업 열풍’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계획입니다.

질문 ] 최근 AX 분야 모두의 챌린지 행사가 진행됐는데. 어떤 과정으로 이뤄졌는지 소개해 주시죠.

답변 ] 중기부는 어제 서울 여의도에 있는 콘레드 호텔에서 ‘모두의 챌린지 AX 출범식 Kick-off Day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AX 챌린지의 첫 과제로는 ‘버티컬’ 분야와 ‘대규모 언어 모델’ 분야 등 2개 분야입니다.

버티컬 AI는 가전이나 로봇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AI기술을 탑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LLM이라고 해서 챗 GPT, 제미나이 이런 것들과 비슷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 어떤 방식으로 챌린지 프로젝트가 추진됩니까?

답변 ] 프로젝트는 대기업 제품에 AI스타트업의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AX와 스타트업의 판로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는데요.

버티컬 분야의 수요기업으로는 LG전자와 퀄컴이 참여했습니다.

AI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디바이스.플랫폼에 실제 적용해 고도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창업 10년 이내의 스타트업들이 지원대상입니다.

총 25개사 내외에 기업별로 최대 1억원이 지원되는데요.

대기업. 글로벌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LLM 분야의 경우 7개사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했는데요.

LG AI 연구원과 NC AI, 네이버클라우드, SKT, 업스테이지, KT, 오라클 등입니다.

LLM 등의 기술을 보유한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공모해서 25개사가 선정되구요.

수요기업 AI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을 위한 협업 자금 등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성과 우수 스타트업은 수요기업 플랫폼에 AI 솔루션 탑재,, 파트너사 연계를 통한 공동 상품화, 외부 컨소시엄 참여기회 등 판로확보 기회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질문 ] 행사에서는 어떤 사례가 발표됐습니까?

답변 ] 모두의 챌린지 행사에서 우수과제 발표가 이뤄졌는데요.

허드슨에이아이는 LG전자와의 협업으로 온디바이스 AI 챌런지에 참여했습니다.

TV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기반의 더빙 모델을 고도화했습니다.

기존 더빙에 들어가던 비용과 시간을 60%이상 절감했구요. AI더빙의 퀄러티가 좋아져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영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 독일어 등 서유럽 국가 언어 중심으로 AI더빙 퀄러티를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우수사례로는 씨큐파이버라는 회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LLM챌린지에 참여한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와 다른 회사 공장 현장의 챗봇 AI Agent를 연계해 공장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AI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외 솔루션 의존도를 낮추는 국내 기반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정부는 AX 분야 출범식을 시작으로 방산, 로봇 등 5개 분야 챌린지를 시리즈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과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IR 개최라든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사업 가점 부여 등을 통해서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앵커 ] 지금까지 신두식 기자였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