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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피해지원금(3치 민생지원금), 국민 70% 대상 외국인·기초생활수...

지급 수단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사 앱, 콜센터나 ARS,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고유가피해지원금(3치 민생지원금), 국민 70% 대상 외국인·기초생활수...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고유가피해지원금(3치 민생지원금)이 국민 70%를 상대로 지급되는 가운데 지급 대상과 수령 방법에도 관심이 쏠린다.

17일 행정안전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방식 및 기초생활수급자, 외국인 수령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게재했다.

안내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도 수도권에 거주 중이면 55만 원, 비수도권이나 인구 감소 지역에 거주 중인 경우 6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3치 민생지원금) 신청 및 수령 방법. (사진=행정안전부)

또 차상위, 한부모 가정 역시 수도권에 거주 중일 경우 45만 원,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 거주자는 50만 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하지만 외국인이 내국인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돼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지급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및 수령이 가능하다.

이번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동안 해외 체류 중인 국민도 기준일(3월 30일)부터 이의신청 기한(7월 17일) 사이 귀국해 이의신청을 거쳐 지급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생활수급자가 된 경우에는 7월 17일 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수령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지급 수단을 선택하면 된다.

지급 수단은 온라인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카드사 앱, 콜센터나 ARS, 카카오뱅크,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앱을 통해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오프라인의 경우 각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 카드가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받으려면 신청기간 내 지방정부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으로 온라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은 1차, 2차 모두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정해진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지원금은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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