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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유가에 ‘칩플레이션’까지…컴퓨터 물가, 휘발유만큼 올랐다

오를 만큼 올랐다는 메모리 반도체 값이 이제 소비자들 살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고유가에 ‘칩플레이션’까지…컴퓨터 물가, 휘발유만큼 올랐다

[앵커]

오를 만큼 올랐다는 메모리 반도체 값이 이제 소비자들 살림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름값만큼이나 컴퓨터 값이 뛰었고, 결국 전체 물가도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녀들에게 노트북을 사주려던 이 50대 남성은, 가격을 보고 구입 계획을 미뤘습니다.

[주 훈/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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