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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민수 "당보다 주민"...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노형오거리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완성과 AI 기반 교통체계 도입, 주차타워 확충, 백록초 일대 주차난 해소,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문화·체육시설 확충 구상 등을 제시했다.

고민수 "당보다 주민"...국민의힘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고민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 기자회견에서 “당과의 갈등 때문이 아니라 4년간 지역을 뛰며 만난 주민들의 권유와 민심에 따라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주일 정도 깊이 고민한 끝에 결심했다”며 “정당보다 주민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더 컸다”고 말했다.

무소속 출마의 불리함에 대해서는 “외로운 길일 수 있지만 눈치 보지 않고 주민만 보고 일할 수 있는 길”이라며 “실력으로 평가받는 도의원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당선 뒤 복당 여부에 대해서도 “다시 어느 당으로 가기보다 무소속으로도 일 잘하는 도의원 모델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서는 노형오거리 일대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완성과 AI 기반 교통체계 도입, 주차타워 확충, 백록초 일대 주차난 해소, 지중화와 도시가스 공급 확대, 문화·체육시설 확충 구상 등을 제시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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