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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금리시대, 부의 양극화…빚 못갚는 취약차주 확 늘었다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저신용 차주 중심으로 대출 연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연체액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이들에게 대출 보증을 해주고 있는 보증기관의 대위변제 부담도 커지고 있다.

고금리시대, 부의 양극화…빚 못갚는 취약차주 확 늘었다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고금리가 장기화하면서 저소득·저신용 차주 중심으로 대출 연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연체액 증가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이들에게 대출 보증을 해주고 있는 보증기관의 대위변제 부담도 커지고 있다. 고금리 속 현금이 많은 부유층과 대출 이자 갚기도 어려운 저소득층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는 게 금융권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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