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정 학생
계명문화대학교 제과제빵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고령군 출신 박수정(21) 학생이 전국 규모 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수정 학생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버터케이크 전시경연 부문에 참가해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제과제빵 전공 학생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심사에서 박 학생은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섬세한 표현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버터케이크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력이 돋보였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 출신인 박수정 학생은 박상진·김희정 씨의 장녀로, 평소 성실한 학업 태도와 꾸준한 실습을 바탕으로 제과제빵 분야 전문성을 키워왔다. 대학 재학 중에도 다양한 대회와 실무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역량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형기자 sohyung118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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