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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뼈깎는 성찰로 신뢰 회복하겠다”

양영우 신임 광주경찰청장이 “광주 경찰의 과오에 대한 뼈를 깎는 성찰과 쇄신”을 약속했다.

“경찰 뼈깎는 성찰로 신뢰 회복하겠다”

“경찰 뼈깎는 성찰로 신뢰 회복하겠다”

양영우 광주경찰청장·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취임

2026년 09월 03일(목) 20:35

양영우 신임 광주경찰청장이 “광주 경찰의 과오에 대한 뼈를 깎는 성찰과 쇄신”을 약속했다.

김호승 신임 전남경찰청장도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따라 한발 더 나아가는 치안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양 청장은 3일 광주경찰청에서 취임식을 대신한 ‘취임인사 겸 지휘부회의’를 개최했다.

양 청장은 “최근 광주경찰은 일부 직원의 그릇된 모습으로 인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10월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의무위반 행위와 업무 실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며 광주경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양 청장은 광주경찰 직원들에 대해 수사 신뢰 회복, 시민 안전, 약자 보호, 건강한 조직문화 등을 주문했다.

같은 날 김호승 신임 전남경찰청장도 취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적인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치안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시민의 안전 확보, 경찰관의 전문성 확보,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힘쓰겠다”고 했다.

/유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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