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취약아동 초청 ‘역사·경제교육’ 결합 체험형 ESG 확대
NH농협금융, 세종 복숭아 농가 찾아 영농 지원…현장형 상생 강화
NH농협은행, IT센터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탄소중립 실천 확대
업비트,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퀴즈형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LG 올레드 TV, 글로벌 소비자평가 14개국 1위…프리미엄 시장 지배력 강화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전…‘서프라이스위크’ 개최
세븐일레븐, ‘올 뉴 김밥’ 확대…푸드테크로 간편식 차별화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확대…가격·탄소·사료비 낮춘다
킴스클럽, 스페인 발포주 초저가 승부수…“6캔 6000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진해 홀몸어르신 지원…‘동행꾸러미’ 나눔 3년째
롯데온, 여름 셀프케어 수요 겨냥…‘뷰티테크 페스타’ 진행
하나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2026년 5월 23일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임직원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재를 관람하고 있다./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 취약아동 초청 ‘역사·경제교육’ 결합한 체험형 ESG 확대
하나금융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역사와 경제교육을 결합한 문화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이 초청됐다. 하나금융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덕수궁 역사교육과 어린이 경제뮤지컬 관람을 함께 제공했다. 단순한 견학이나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금융교육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그룹 임직원 40여명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어린이들과 1대1 멘토처럼 동행하며 이동과 체험 과정을 함께했다. 아이들은 먼저 서울 덕수궁을 찾아 전문 역사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문화유산을 둘러봤다. 책이나 교실에서 접하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는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관람했다. 이 공연은 하나은행이 200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과 소비, 나눔 등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돌봄아동 식사지원, 장애아동·청소년 대상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지원 등 미래세대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돌봄·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은 2026년 5월 22일, 세종시 조치원 복숭아 농가에서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홍순옥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범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작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금융
NH농협금융, 세종 복숭아 농가 찾아 영농 지원…현장형 상생 강화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이 영농철을 맞아 세종 지역 복숭아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순옥 NH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 부사장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22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의 복숭아 재배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적과는 좋은 품질의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 열매를 일정량 솎아내는 작업이다. 작업 시기가 제한돼 있고 손이 많이 가는 만큼 농가 입장에서는 일손 확보가 중요한 공정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농가 현장에 투입돼 복숭아 열매를 살피며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장경일 조치원농협 조합장,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내 농협 관계자 30여명도 함께했다. 지주와 은행,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농협금융이 강조해 온 ‘농심천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했다는 설명이다.
NH농협금융은 금융 지원뿐 아니라 농업 현장과 직접 연결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농촌 인력난이 구조화되는 상황에서 임직원 참여형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 테크(IT)사업부문 임직원들이 ‘NHEnergy Diet’캠페인을 진행하며 활동 구호를 외치고 있다./2026.5.25.NH농협금융
NH농협은행, IT센터서 에너지 절감 캠페인…탄소중립 실천 확대
NH농협은행이 친환경 경영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경기 의왕시 NH통합IT센터에서 ‘NH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무 공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임직원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사항을 안내하고 친환경 물병을 배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NH통합IT센터는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카풀 활용, 출퇴근 시 계단 이용, 낮 시간 조명 최소화,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천하고 있다.
IT센터는 금융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핵심 인프라가 모여 있는 공간인 만큼 전력 사용량 관리가 중요하다. 농협은행은 업무 현장에서부터 에너지 절약 습관을 정착시켜 친환경 경영을 실질적으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직 안에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비트
업비트, 청소년 금융교육 확대…퀴즈형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나무의 세대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업클래스’의 청소년 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들이 경제 상식뿐 아니라 인공지능, 블록체인, NFT 등 최신 디지털 기술 흐름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퀴즈 대항전은 업클래스 주니어 1학기에 참여한 62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이다. 학생들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학교를 선택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다.
두나무는 참여 인원과 평균 성적 등을 종합해 우수 학교를 선정한다. 열정 클래스상, 브레인 클래스상, 우리동네 클래스상 수도권·비수도권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학교별 성과를 평가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가 제공된다.
우수 학교 4곳에는 각 학교 이름으로 300만원 규모의 지역사회 기부 기회도 주어진다. 간식차 운영 현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부 대상을 정하고 학교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학생 개인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이 제공된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을 어렵게 느끼는 청소년들이 게임형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금융과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LG 올레드 TV, 글로벌 소비자평가 14개국 1위…프리미엄 시장 지배력 강화
LG전자가 자사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 소비자매체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LG 올레드 TV는 북미와 유럽, 호주 등 주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화질과 음질, 시야각, HDR 성능, 사용자 경험 등을 고르게 인정받았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LG 올레드 TV가 밝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하고, 영화·음악·TV 시청 전반에서 만족도 높은 사운드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는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대해 4K 화질과 HDR 표현, 색 재현력이 현존 OLED TV 중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포르투갈 소비자매체 데코 프로테스테는 55형 LG 올레드 에보 AI를 동급 제품 가운데 성능이 가장 뛰어난 TV로 꼽으며 화질과 사운드, 낮은 전력 소비를 장점으로 제시했다.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도 65형 LG 올레드 에보 AI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균형감 있는 화질, 섬세한 음질 등을 높게 평가했다. LG 올레드 TV는 미국, 영국, 포르투갈, 호주뿐 아니라 이탈리아,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독일, 덴마크, 핀란드 등 14개국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 AI에 3세대 알파 11 AI 프로세서와 초저반사 기술인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을 적용했다. 여기에 AI 컨시어지, AI 서치, AI 챗봇, AI 맞춤 화면·사운드 마법사, 보이스 ID 등 5대 AI 기능을 더해 개인 맞춤형 시청 경험을 강화했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 세계 최초 OLED TV 출시 이후 13년 연속 글로벌 OLED TV 1위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기술 진화와 AI 기능 고도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권을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북중미 월드컵 중계망 구축…해저케이블 6중화로 안정성 강화
LG유플러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국내 방송 중계를 위한 국제 전용 회선 구축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월드컵 기간 북중미 현장의 경기 영상을 국내 주관방송사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용 방송 중계 회선을 제공한다. 앞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등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 중계를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컵 중계망도 다중 안정화 체계로 구성했다.
국제 스포츠 중계는 장거리 전송 과정에서 해저케이블 손상, 정전, 국제망 장애 등 변수가 많다. 짧은 끊김도 실시간 중계 품질에 치명적일 수 있어 LG유플러스는 3단계 대비 시스템을 월드컵 환경에 맞춰 강화했다.
우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국제방송센터에서 국내 방송중계 거점까지 약 1만4000km 구간의 해저케이블 경로를 6개로 나눴다. 댈러스에서 LG유플러스 LA 접속거점을 거쳐 태평양을 지나 안양사옥으로 들어오는 경로에 4개 회선을, 댈러스에서 산호세와 LA를 거쳐 태평양을 통과한 뒤 방배사옥으로 연결되는 경로에 2개 회선을 구축했다.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를 피하기 위해 대서양과 인도양을 지나는 경로는 제외했다.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당시 4원화였던 중계 경로를 이번에는 6원화로 늘려 안정성을 높였다. 국내에 도달한 콘텐츠도 안양사옥과 방배사옥으로 분산해 장애 발생 시에도 중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전송에는 히트리스 프로텍션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은 여러 회선에서 들어오는 신호를 동시에 수신해 패킷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특정 회선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회선으로 즉시 전환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해저케이블 장애에 대비한 SRT 프로토콜, 현지 인터넷망 장애 시 활용할 수 있는 MNG 장비도 준비했다.
LG유플러스는 월드컵 기간 안양사옥을 중심으로 24시간 점검 체계를 운영한다. 댈러스 현지에는 4명, 안양사옥에는 전담 직원 18명을 배치하고 해외 사업자와 실시간 협업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전경./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전…‘서프라이스위크’ 개최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열흘간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인 ‘서프라이스위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롯데아울렛과 광교·수지·은평·군산·진주 등 6개 롯데몰에서 열린다. ‘서프라이스위크’는 깜짝 놀랄 만한 가격이라는 의미를 담은 롯데아울렛의 대표 쇼핑 축제로, 1년에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여름 바캉스 시즌과 세계 축구 대회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럭셔리, 컨템포러리, 스포츠, 키즈, 라이프스타일 등 전 상품군에서 아울렛 할인 판매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스포츠 브랜드와 DKNY, 띠어리, 템퍼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여름 상품 특가전도 진행된다. 래쉬가드와 수영복 등 물놀이 의류부터 냉감 리빙 상품까지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디스커버리 여성 래쉬가드, 노스페이스 여성 아이스데이 티셔츠, 알레르망 냉감차렵베개세트 등이 포함됐다.
점포별 특가 행사도 마련됐다. K2그룹 슈퍼위크, 라코스테 특가전, LF 특가전, 쌤소나이트 클리어런스, 골든듀·로제도르 할인 행사 등이 각 점포에서 진행된다.
구매 고객 대상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엘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3000만원 상당의 엘포인트를 지급한다. 1등 5명에게는 100만 포인트, 2등 300명에게는 5만 포인트, 3등 1000명에게는 1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축구 팬을 위한 ‘풋볼 페스타’도 열린다. 동부산점에서는 글로벌 풋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포와 함께 유니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파주점과 기흥점에서는 축구공 가챠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해점에서는 벨크로 슈팅 게임, 동부산점에서는 프리스타일 축구 퍼포먼스팀 공연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김해점 K팝 랜덤 플레이 댄스 페스티벌, 의왕점 오케스트라 공연 및 성악 버스킹, 파주점 메르세데스 벤츠 팝업스토어 등 점포별 문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올 뉴 김밥’ 확대…푸드테크로 간편식 차별화
세븐일레븐이 삼각김밥 리뉴얼 성과를 바탕으로 김밥 제품군 전반에 ‘올 뉴’ 콘셉트를 확대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8일 ‘라이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삼각김밥을 리뉴얼했다. 냉장 보관 시 밥이 딱딱해지고, 전자레인지 가열 시 김이 눅눅해지는 기존 편의점 김밥류의 문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뉴얼 이후 약 6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뉴 삼각김밥’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360만개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관련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식 SNS에서도 밥의 촉촉함과 김의 식감 개선에 대한 반응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성과를 김밥 카테고리로 확대한다. 새 김밥 제품에는 냉장밥 노화 방지와 수분 보존 기술을 적용해 저온에서도 밥알의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
김 가공 방식도 바꿨다. 기존 원적외선 구이 방식 대신 과열수증기 구이 설비를 도입했다. 과열수증기 공법은 뜨거운 수증기가 김 중심부까지 빠르게 침투해 김이 타거나 주름지는 현상을 줄이고, 밥의 수분에도 쉽게 질겨지지 않는 식감을 구현한다. 김 표면의 참기름 함량도 기존보다 2배 늘렸다.
세븐일레븐은 27일 ‘듬뿍참치김밥’을 시작으로 28일 ‘스팸땡초김밥’, 다음 달 2일 ‘2800알찬김밥’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삼각김밥 라인업도 확대된다. 28일에는 ‘더커진스팸땡초계란볶음밥삼각김밥’, 다음 달 10일에는 2입 구성의 ‘소고기고추장&참치마요삼각김밥’을 리뉴얼 출시한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올 뉴 삼각김밥 전 상품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머니나 토스페이 결제 시 20%, 롯데카드 엘페이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에는 올 뉴 김밥 전 상품 20% 할인과 올 뉴 삼각김밥 10% 할인을 진행한다.
/GS더프레시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확대…가격·탄소·사료비 낮춘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해 ‘단기 비육 한우’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 사육하던 한우의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줄인 상품이다. 사육 기간이 짧아지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메탄가스 배출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판매 가격이 낮아져 물가 부담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전국 590여개 매장과 월간활성이용자수 431만명 규모의 ‘우리동네GS’ 앱을 활용해 단기 비육 한우 판로 확대에 나선다. 농식품부의 관련 사업 활성화에 맞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총동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특별 판매 행사에서는 1++와 1+ 등급 등 최상위 등급 상품만 엄선해 선보인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뿐 아니라 제비추리와 토시살 등 특수 부위도 함께 구성했다.
대표 행사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이 1만300원대, 1+ 등급이 8100원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6월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후 6월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GS더프레시는 단기 비육 한우를 생산비 절감, 탄소 배출 저감, 소비자 가격 인하를 동시에 겨냥한 ESG형 축산 유통 모델로 보고 있다. 프리미엄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물가 안정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이랜드
킴스클럽, 스페인 발포주 초저가 승부수…“6캔 6000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이 스페인 직수입 발포주 ‘마리네로 에스파뇰’을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리네로 에스파뇰은 알코올 도수 4.5%, 500ml 용량 제품이다. 킴스클럽은 해당 상품을 6캔 기준 상시 가격 6000원에 판매한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가성비 주류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킴스클럽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 그룹과 손잡고 약 6개월간 상품 기획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담 그룹은 스페인 현지 점유율 1위 맥주 제조사로, 전 세계 130여개국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국내에는 ‘에스트렐라 담’ 등 다양한 수입 맥주를 공급해 온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맥주보다 가격 부담이 낮은 발포주 상품군이 주목받고 있다. 킴스클럽은 여름 피서철과 북중미 월드컵, KBO 집관 수요가 맞물리는 시점에 초저가 직수입 발포주를 내세워 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마리네로 에스파뇰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에서 판매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임직원들이 2026년 5월 22일 창원특례시 진해구청에서 ‘와우 동행꾸러미’ 나눔활동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진해 홀몸어르신 지원…‘동행꾸러미’ 나눔 3년째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지역 홀몸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담은 ‘와우 동행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 22일 진해구청과 연계해 진행됐다. CFS 정책실 정한모 전무와 창원 1·2·3·4센터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진해구 일대 홀몸어르신 80가구를 직접 찾았다.
와우 동행꾸러미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CFS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두유, 라면, 김, 양념세트 등이 담겼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고립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FS는 ‘와우 더 소사이어티’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전국 단위 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5월에는 쿠팡 풀필먼트센터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홀몸어르신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진해 지역 활동 역시 창원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한 지역 밀착형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FS는 앞으로도 물류센터가 자리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온
롯데온, 여름 셀프케어 수요 겨냥…‘뷰티테크 페스타’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여름철 피부·헤어 관리 수요를 겨냥해 ‘뷰티테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여름을 앞두고 피부와 헤어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해 헤어·뷰티 디바이스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행사에는 글램팜, 유닉스, 유라이크, 라피타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헤어 스타일링 기기로는 글램팜의 ‘글램뮤즈 터치 플랫’과 JMW의 ‘프리피 세라믹 코팅열판’ 등이 마련됐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을 중심으로 여름철 부스스해지기 쉬운 머릿결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헤어드라이어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유닉스의 ‘에어스피더 네오 하이스피드’, 글램팜의 ‘글램시크 에어 터치’ 등 고속 건조와 스타일링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피부 관리와 제모 수요를 겨냥한 뷰티 디바이스도 판매한다. 가정용 제모 의료기기인 ‘유라이크 사파이어쿨링 제모 의료기기’, ‘라피타 글라이딩 IPL 제모 의료기기’, ‘라피타 오크레이저 IPL 제모 의료기기’ 등이 대표 상품이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최대 57% 즉시 할인과 최대 15% 중복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인기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집에서 직접 피부와 헤어를 관리하는 홈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온은 여름 시즌에 맞춰 뷰티 디바이스와 셀프케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관련 카테고리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