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 최신원 전 회장 명예회장 선임…AI 지주 전환 지원
■ KB금융,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써클 CEO와 회담
■ 한국투자증권, 금융·경제 학회 등록제 도입…채용 가점 부여
■ 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 현장 적용
■ 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
■ 삼성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에 투자지원금 2만원 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 개시
[서울 = 경인방송]
[이 기사는 경인방송(FM 90.7MHz) 4시 경제뉴스(4월 6일)에 방송됐습니다]
■ 한국 조선 점유율 회복…3월 글로벌 수주서 중국과 격차 축소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406만CGT, 135척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늘었습니다.
한국은 159만CGT, 38척을 수주해 점유율 39%를 기록했고, 중국은 215만CGT, 84척으로 53%를 차지했습니다. 전달 한국 11%, 중국 80%였던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크게 좁혀졌습니다.
세계 수주잔량은 1억8998만CGT로 늘었고, 신조선가지수는 182.07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창립 127주년 우리은행, 인천지점 등 전국 '100년 점포' 15곳 지정
우리은행이 창립 127주년을 맞아 100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 온 전국 15개 점포를 '100년 점포'로 지정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달(4월) 지정되는 점포는 인천지점·종로금융센터·서울시청금융센터· 전주금융센터·동래금융센터 등이며 역사와 전통이 새겨진 현판과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가장 오래된 점포는 1899년 개점한 인천지점으로, 15개 점포 모두 100년 이상의 영업 역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쇼핑백·명함 등 고객 접점 물품에 '헤리티지 디자인'도 새롭게 도입합니다.
최신원 회장 [사진=SK네트웍스]
■ SK네트웍스, 최신원 전 회장 명예회장 선임…AI 지주 전환 지원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회사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환경 변화가 커지는 상황에서 최 명예회장의 경영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최 명예회장은 중장기 전략 자문과 사업 시너지 창출, 기업문화 전파, 사회공헌 활동 등에서 역할을 맡게 됩니다.
KB금융지주
■ KB금융,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업 써클 CEO와 회담…파트너십 강화
KB금융그룹이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양사 협력은 지난해(2025년) 6월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으며, K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KB금융은 이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부터 송금·인출·교환 등 모든 생애주기를 시현했습니다.
현재 양사는 USDC 국내 활용 방안, 국제결제 협력,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 검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금융·경제 학회 등록제 도입…채용 가점 부여
한국투자증권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합니다.
대상은 전국 대학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동아리 가운데 설립 2년 이상, 활동 인원 20명 이상인 단체입니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단체 대표가 QR코드나 구글 폼으로 하면 됩니다. 등록 단체 소속 학생은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지원 때 서류전형 가점을 받게 됩니다.
■ 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 현장 적용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로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됩니다.
신한금융은 지주회사를 비롯해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5개 그룹사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지난달(3월) 초부터 2개월간 합동 진단을 진행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그룹 맞춤형 자율보안 진단 가이드를 마련해 전 자회사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최근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2025년) 중국·대만·미국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판매 중입니다.
LG전자는 트루스팀·다이내믹 무빙행어 등 200여 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형 신제품에는 인공지능(AI)을 적용해 최적의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 삼성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에 투자지원금 2만원 제공
삼성증권이 종합 우대혜택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을 마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만5천명에게 국내주식 거래에 쓸 수 있는 2만원을 지급합니다.
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안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됩니다.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됩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세대 데이터 플랫폼 'MG다봄' 개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 'MG다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 구축된 노후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데이터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약 3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장성 확보에 중점을 뒀습니다.
'MG다봄'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보고 미래를 내다본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 인천TP,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9개사에 최대 2천만원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로봇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 로봇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성능 개선, 특허·지식재산권 확보, 전시회 참가, 해외 진출 등입니다.
총 1억8천만원 규모로 9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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