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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 성료… ‘의정활동 숨은 MVP’ 키운다

경상북도의회가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의정활동의 핵심 지원 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 성료… ‘의정활동 숨은 MVP’ 키운다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상북도의회가 지방자치와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의정활동의 핵심 지원 인력인 ‘정책지원관’의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의회사무처 정책지원담당관실 소속 직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의회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직무 교육에 이어 세 번째로 맞이하는 정기 교육으로, 특히 오는 7월 제13대 경상북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밀착 보좌할 정책지원관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자치입법의 품질과 정책 대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지원관은 지난 2022년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입된 전문 인력으로, 지방의회 의원들의 조례 제정·개정·폐지 등 자치입법 활동을 비롯해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분석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거시적 정책 안목을 기르고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밀도 있게 구성됐다.

1일차는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은 경북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국가정책과 연계한 경상북도 정책 방향’및‘국제경제와 경상북도 경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이를 통해 경북이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거시적 관점에서 조망했다.

2일차는 자치입법 법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의정 지원의 핵심인 ‘조례 입안 및 검토 심화 과정’, 상위법 위반 여부 검토, 자치법규 문안 작성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촘촘한 입법 지원 기반을 다졌다.

김진현 경상북도의회 의회사무처장은“지방의회의 위상과 권한이 한층 높아진 만큼, 도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Well-made) 조례와 날카로운 행정 감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정책지원관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정책지원관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고민이야말로 경북의 대전환과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정책 역량을 다가오는 제13대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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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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