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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복궁 은행나무 아래서 열린 특별한 결혼식…김혜경 여사도 축하 전해

조선왕조의 법궁이었던 경복궁에서 일반인의 결혼식이 열렸다. 경복궁이 창건된 지 631년 만에 궁궐 안에서 일반인이 결혼식을 올리는 첫 사례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허민 국가유산청장, 결혼식을 올린 에스토니아 출신 유튜버 마이 부부. 국가유산청 제공

조선왕조의 법궁이었던 경복궁에서 일반인의 결혼식이 열렸다. 경복궁이 창건된 지 631년 만에 궁궐 안에서 일반인이 결혼식을 올리는 첫 사례다.

국가유산청은 2일 오후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앞 야외 은행나무 쉼터에서 ‘고궁박물관에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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