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자체 운영하는 ‘경남 동부권 스타트업지원거점(G-Space@East)’이 지역 내 유망 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하기 위해 ‘2026년 G-Space 혁신 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와 양산시가 지원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 진단부터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실질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동부경남 창업 생태계의 컨트롤타워로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뒀다.
한편 신청 자격은 양산시 소재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대상이다. 또한 타 지역 기업이라도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본점을 양산시로 이전할 예정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5월 21일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www.gnstartu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 원 규모의 기술고도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기업별 상황에 최적화된 1 대 1 전담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밋업데이(Meet-up Day)’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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