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의곡사 한글비석, 한자 옆에 한글로 다시 새긴 효심
진주 '김화 사건'…훈민정음 창제 배경으로 꼽히기도
거창 한글 철비·하동 김홍권 비석, 시대의 흔적 담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1443년, 반포한 것은 3년 뒤다. 그러나 새 글자가 생겼다고 세상이 곧바로 바뀌지는 않았다. 조선의 공식 문자는 여전히 한자였다. 사대부들은 격식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1443년, 반포한 것은 3년 뒤다. 그러나 새 글자가 생겼다고 세상이 곧바로 바뀌지는 않았다. 조선의 공식 문자는 여전히 한자였다.
진주 의곡사 한글비석, 한자 옆에 한글로 다시 새긴 효심
진주 '김화 사건'…훈민정음 창제 배경으로 꼽히기도
거창 한글 철비·하동 김홍권 비석, 시대의 흔적 담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 것은 1443년, 반포한 것은 3년 뒤다. 그러나 새 글자가 생겼다고 세상이 곧바로 바뀌지는 않았다. 조선의 공식 문자는 여전히 한자였다. 사대부들은 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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